건국기부터 제국 말기까지: 네 전환점으로 읽는 오스만 황실 주방의 변화
오스만 왕조의 초기 중심지였던 부르사에는 궁정 주방이 있었던 것으로 이해되지만, 그 공간과 운영 방식에 관한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. 반면 1856년 황실의 주요 거처가 된 돌마바흐체 궁전에서는 궁전 공간과 공식 의전, 후기 궁정 음식문화에 관한 자료를 상대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. 같은 왕조의 주방이라고 해도 약 600년 동안 확인되는 모습은 같지 않았다. 그렇다고 … 더 읽기